미하라, ‘예술하라 아트페어-예술편의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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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라, ‘예술하라 아트페어-예술편의점’ 개최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0.10.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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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앤컬처뉴스 유지선 기자] ‘미하라’는 올해로 3회째 ‘예술하라- 예술편의점’을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2020년 트렌드 키워드인 ‘편리미엄’을 ‘예술하라-예술편의점’의 키워드로 정했다.

현대인의 편리함이 소비기준인 편리함에 맞춘 예술편의점으로 장터 기간 내 코로나19로 인해 장터에 나오지 못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미하라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

관객과 고객들은 집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Online-VR전시>로 미술 감상은 물론 작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구매자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온라인 쇼핑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블랙위켄드데이>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저렴하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맛을 더하기도 했다.

이번 온라인 확장으로 ‘예술하라’는 서울과 충주 외에도 전국으로 예술 쇼핑이 확장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장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개최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전시 이외에 작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하라’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되는 ‘작가피칭’과 ‘선·후배 작가 인터뷰’ 그리고 가상경매를 체험해보는 컬렉앤 셀, 주말브런치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전시감독(홍성미)은 젊은 작가들에게는 힘을 실어주고 미술애호가들에게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견작가 주재환, 김선두 등 10여명의 작가를 초대하며 그들의 작품들을 같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10명이내로, 체험 프로그램인 경우 5명 이내 예약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예술하라’ 장터는 오프라인에서 8~11일까지 서울 팔레드 서울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는 충주 어울림시장 내 16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에서는 11월 8일까지 온라인 뷰잉룸과 아트마켓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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