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웰니스앤컬처뉴스를 열며

[웰니스앤컬처뉴스 유지선 칼럼니스트] 다사다난한 2019년 한 해 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번영을 상징하는 흰색 쥐의 해라고 합니다.

한 해 동안 좋은 기운이 충만하여 뜻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도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번영을 상징하는 쥐의 기운을 받아 2020년 새해 첫날 제가 “웰니스앤컬처뉴스” 발행인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은 곧 삶' 이라는 철학 아래 문화예술과 삶의 연관성을 강화하는 보도를 통해

인터넷 신문들 사이에서 우뚝 서겠습니다.

후발주자이지만 차별화된 콘텐츠로 여러분에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시 한 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발행인 유 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