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제주일기, 가족의 그림으로 제주를 보다’전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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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제주일기, 가족의 그림으로 제주를 보다’전 성황리에 마쳐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1.07.3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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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불모지인 제주도에서 문화허브를 구축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스위스마을 내 있는 아티스트레지던시 와산에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강석태·이은경·강하린 작가의 기획초대전 ‘행복한 제주일기_가족의 그림으로 제주를 보다’전을 개최했다.

특히 이 번 전시에는 강석태 작가의 가족이 제주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보고 느끼고 들었던 것들이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했다. 또 제주도의 여행기가 담긴 파노라마 작업과 뿔소라에 담긴 제주의 바람과 파도, 그리고 별소년의 제주여행기 등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주희 아트랩와산 디렉터·대표는 “지역기업과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예술가들의 창작을 위한 기초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민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대중성 높은 작품들을 개발하고 예술성에 있어서도 뒤지지 않는 작품들로 제주를 문화예술의 국제허브로 만들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트랩와산은 2021년 1월에 생긴 문화예술단체로 아트랩이라는 단체 특성에 맞게 인문학을 기반으로 제주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연구하고 기획해 지역민들과 함께 향유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된 라프스테이아티스트레지던시는 예술가들에게 거주지와 창작공간을 제공해 예술가들이 제주에 상주하며 창작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아트랩와산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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