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김미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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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미경 작가
  • 우영훈 기자
  • 승인 2021.09.15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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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출처 : 서울앤
출처 : 서울앤

 

이름 : 김미경

성별 여성

학력

1989 뉴욕 Pratt Institute 대학원 회화과 졸업 (M.FA.)
198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B.FA.)
1980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수상경력

2006 한국 청년 작가상, KCAF
2004 현대 미술 정예작가 대상
1998 삼애 봉사상, 정립회관

전시이력

개인전

2020 아트스페이스 KC, 판교
2020 갤러리아트엠, 광명
2019 갤러리피나코텍, 뮌헨, 독일
2017 박영덕화랑, 서울
2015 갤러리 아쉬서래, 서울
2013 신화갤러리, 피그먼트 프린트, 홍콩 랜드마크 센추럴, 홍콩
2013 리갤러리 베를린, 베를린
2012 박영덕화랑, 서울
2012 신화갤러리, 홍콩
2010 리갤러리 베를린, 독일
2009 박영덕화랑, 서울
갤러리피나코텍, 뮌헨, 독일
2007 박영덕화랑, 서울
갤러리피나코텍, 뮌헨, 독일
2005 화이트박스갤러리, 샌 페드로, 캘리포니아
가나인사아트센타, 서울
스페이스함 (구 렉서스갤러리), 서울
2003 갤러리아트링크, 서울
2001 모인화랑, 서울
1999 갤러리메이, 서울
1996 조성희화랑, 서울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Galaxy Hotel(Macau)
HSBC Private Bank(Suisse)
SA HK Office(HongKong New World Development. HongKong)
Pratt Institute
뉴욕 상업은행
주한모나코 영사관

기타 다수

 

나의 작품은 자연, 생명체에 대한 사유와 감각의 예민한 반응, 파동등을 구상과 추상, 재현과 비재현이 공존 된 형식으로서 표현되고 있다. 자연은 정지태가 아닌 운동태이며 생성이며 떨림이다. 자연이 보여주는 생 명의 탄생과 시간과 조건에 순응하며 반응하고 변화되어지고 소멸되어지는 과정은 작품제작 과정과 재료 의안배, 색의 선택등에 단서를 제공해준다. 작업과정은 캔바스를 바닥에 눕힌상태로 붓을 사용하지 않고 다량의 털펜타인과 밀도가 다른 피그먼트와 미디엄의 혼합액을 붓는 것으로 시작한다.

 

캔바스 자체를 상하가며 우연과 인위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과정을 수십번 반복하면서 바람과 공기. 온도와 습도의 조용한 관여와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생겨나는 흔적들은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날수 없는 존 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그것들은 이미지 재현자체가 아닌 동양화에서 바라보는 심상 풍경과 흡사하다. 색의 선택은 작품안에서 정지된 이미지가 아닌 울림의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중요한 역할 을 하고 있다. 가능한한 보색관계나 부조화를 이루는 색을 사용함으로서 색의 충돌로 울림의 에너지를 극 대화 시킨다.

 

자연안에 존재하는 모든색들은 부조화를 이를지라도 가장 아름답게 그 울림을 보여주기 때문 이다. 궁극적으로는 작품안에서 자연과 자연의 질서와 그 축소판인 인간의삶, 이성과 감성에 의한 관계성 을 살아숨쉬듯 표현하고자 한다. 이는 작품제목인 'Symphony of the Spirit 에서 보 로서의 인간 개개인의 희노애락과 운동태인 자연이 함께 화면안에서 삶의 교향악으로 연주되며 시각을 너 머 심상으로부터 들려오는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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