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신경통 증상 및 예방
상태바
좌골신경통 증상 및 예방
  • 정민기 기자
  • 승인 2021.10.22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웰니스앤컬처뉴스 정민기 기자] 하반신에 통증이 있고, 뛰기가 힘들다면 당신은 좌골신경통을 의심해봐야 할 수도 있다. 좌골신경통은 좌골신경에 발생한 압박, 손상, 염증 등으로 인해 좌골신경과 관련된 부위인 대퇴부, 종아리, 발 등을 따라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는 직업, 좌식 생활을 오래하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좌골신경통. 오늘은 이런 좌골신경통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좌골신경통의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첫 번째는 통증이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손을 허리춤에 올려주고 손가락을 이용해 등 근육을 밀어보는데 이때 등 쪽 어떤 부위가 아픈지 찾아보도록 하자. 만일 발까지 고통이 생긴다면 좌골신경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리고 검사할 때는 가능하다면 어디가 어떤 식으로 아픈지 잘 표현해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두 번째 증상은 뛰기 힘듦다는 점이다. 좌골신경통은보통 운동을 격렬하게 하는 사람들에게서 잘 생긴다. 하반신이 아프다고 해당 증상이 무조건 있는 것으로 보는 건 아니지만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다른 질병 때문에 그럴 수도 있기는 하지만 간지럽다거나 저림이 생기는 것은 좌골신경통일 때도 해당하므로 착각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제대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서 보내주는 이런 신호를 소홀히 여겨 방치하게 되면 악화돼 안 좋은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무시하고 넘기지 않아야 한다. 만약 그냥 두게 되면 엉덩이부터 시작해 발까지 나쁜 영향을 주게 돼, 걷는 것조차 힘들고 배뇨장애,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점점 진행이 되면 심해지므로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세 번째 증상은 무릎 약화다. 만약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먼저 한쪽이 아프다가 천천히 전체로 퍼지게 된다. 두 군데 모두 아파진다면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말 심각해지게 되면 응급실에 가야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한쪽에서만 아픔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좌골신경통은 다리에 있는 신경이 눌려 발생한다. 이 말은 척추부터 발끝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말인데, 이로 인해 아픔이 심하고 저리거나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이런 것들은 흔하게 생기다 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괜찮아지겠지 하며 넘어갈 때가 많다. 그러나 제대로 신경 써주지 않으면 나빠지게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좌골신경통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평상시에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해 주도록 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쌓여 있던 긴장감을 풀어줘야 한다. 이렇게 꾸준하게 해주면 피의 흐름이 잘 이뤄지게 도와주고 나빠진 것도 좋아지게 할 수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하체를 단련해 줘도 도움을 줄 수 있으니 꼭 실천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담배도 꼭 끊어야 한다. 안에 함유돼 있는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해 산소, 영양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한다. 이를 중단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근육의 경직을 풀리게 한다. 이로 인해 문제를 유발하는 요소들을 배출해 나아지게 도와줄 수 있다.

허리에 강한 압박이 전달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다거나 한쪽으로 가방 매는 것,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르는 등의 행동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길 33
  • 전화번호 : 02-499-8014
  • 팩스 : 0508-940-8014
  • 이메일 : yjsqueen@naver.com
  • 웰니스앤컬처뉴스 사업자번호 : 414-06-64165
  • 개업연월일 : 2019-11-05
  • 발행·편집인 : 유지선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52779
  • 등록일 : 2019-11-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선
  • Copyright © 2021 웰니스앤컬처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squeen@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숙정 010-8817-7690 magarite@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