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혈관종의 원인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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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혈관종의 원인과 종류
  • 정민기 기자
  • 승인 2021.10.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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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앤컬처뉴스 정민기 기자] 몸에 붉은 반점, 빨간 피부가 생겼다면 당신은 체리 혈관종을 의심해봐야 할지도 모른다. 오늘은 체리 혈관종의 원인과 종류,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체리 혈관종이 왜 발생하는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마찰이나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 때문에 생겨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노출을 받는다거나 특히 피부가 흰 편에 속하는 사람들의 경우 더 쉽게 생긴다.

그리고 유전적인 것도 영향이 크다. 혹시라도 가족들 중에서 해당 증상이 있다면 본인에게도 생길 수 있다. 사실 건강에 큰 해를 끼치는 건 아니지만 몸에 빨간점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한번 없애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체리 혈관종은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그 중 첫 번째는 점상출혈이다. 이는 실핏줄이 터졌을 때 발생할 수 있다. 강한 압력이 가해졌다거나 외상을 입으면 모세혈관이 터지게 돼 일시적으로 피가 날 수 있다. 붉은 색깔의 점이 나타난 것처럼 보이고 1~2mm 가량 크기인데 2주 정도 지나면 사라지지만 3~4주 이상 지나도 안 없어지고 지속된다면 단순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으니 검사를 받아야 한다.

두 번째 종류는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다. 이는 어린아이들에게서 쉽게 생겨나는 질병으로 감기에 걸리고 나서 발병한다.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발진이 있는데 팔, 허벅지, 엉덩이, 무릎 등에 생긴다. 대부분은 놔두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예방해주기 위해서는 평소에 건강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켜줘야 한다. 증세가 심해지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잘 관리해주도록 하자.

세 번째 종류는 두드러기다. 두드러기는 흔하게 생겨나는 질환인데 이것 말고도 붓거나 가려울 수도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 햇빛, 땀, 기온차, 집 먼지 때문일 수 있는데, 치료를 해주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상에 불편을 줄 만큼 심각하다면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

체리 혈관종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체리 혈관종은 마치 빨간색 볼펜으로 살을 찍은 것 같이 붉은색을 띄고 있다. 처음에는 크기가 1mm로 작고 평평하지만. 4mm까지 커질 때도 있습니다. 가렵다거나 아프지는 않다. 아무래도 노화가 주요인이다 보니 악성이 아니라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주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있으면 괜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피부 아래쪽에 있는 모세 혈관이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냥 없어지지는 않는다. 외적으로 보기 싫다면 레이저를 이용하여 없애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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