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알레르기 증상 :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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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알레르기 증상 : 대처법
  • 정민기 기자
  • 승인 2021.10.12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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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앤컬처뉴스 정민기 기자] 이유도 모른 채 불쑥 우리를 찾아오는 햇빛 알레르기 증상과 작지만 무슨 햇빛 알레르기 증상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할지, 알레르기의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햇빛 알레르기를 낫게 해주려면 왜 이상 증상이 생기는지를 알아둬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외선과 적외선, 가시광선 때문에 생길 때가 많고 현재 자신이 섭취하고 있는 약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그럴 수도 있다. 심하면 물집이 나거나 두통, 발열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확인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햇빛 알레르기 증상에 적절한 대처법은 없을까?

일단 노출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외출할 때는 차단제를 잘 발라주거나 소매가 긴 종류의 옷을 입어 최대한 막아주도록 하자. 트러블을 생기게 하는 요인이 가시광선일 수도 있어 양산이나 옷으로 제대로 차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한두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오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손등과 얼굴은 괜찮지만 팔만 오래가는 이들이 있다. 그래서 밖에 나갈 때는 팔이 햇빛에 닿지 않도록 복장에 신경 써줘야 한다.

햇빛 알레르기에 맞서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야외 활동을 마치고 집에 오게 되면 피부 온도를 낮춰주기 위해 찬물로 피지와 땀을 없애주고 보습을 잘해주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려면 청결을 유지하고,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씻을 때는 순한 것을 쓰도록 하고 화장품도 원료를 잘 체크해 자극이 적게 가는 것을 이용해보자. 어릴 때는 햇빛 알레르기가 없었는데 어른이 돼 갑작스럽게 생겨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도 있는데, 관리를 잘해주면 나아지게 해줄 수 있으니 알려드린 방법을 잘 실천해야 한다.

또한 오후 12~2시는 햇빛이 가장 강렬하므로 가능하다면 바깥에 나가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혹시라도 나가야 된다면 제대로 준비를 해줘야 한다.

먹는 것들 중에서 레몬과 오렌지, 자몽에는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섭취 후에 2시간 정도는 외출하지 않는 편이 좋다.

특히 몸이 많이 약해지면 증세가 심해질 수도 있으니,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워주도록 하자. 그리고 잠은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자도록 하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식품인 과일, 채소를 골고루 잘 먹어주도록 해야 한다. 체내 수분이 모자라지 않도록 물은 1일 2리터 마셔주는 습관을 길러주자.

햇빛 알레르기의 상태가 심해지면 없애주는 방법으로 바르는 약을 쓸 수 있는데, 항히스타민 연고를 이용하면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쓰게 되면 장벽 기능이 약해져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회복을 시켜주고 싶다면 무엇보다 건강을 우선적으로 잘 챙겨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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