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부족 증상
상태바
나트륨 부족 증상
  • 정민기 기자
  • 승인 2022.10.10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웰니스앤컬처뉴스 정민기 기자]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도와주는 성분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나트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혈압을 유발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우리 몸에 나쁘기만 할까?

1998년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국 의학잡지 The lancet에 이러한 상식을 뒤엎을 만큼 충격을 주는 논문이 하나 발표되었다. 미국에서 25~75세 20만 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량과 사망률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는 더 많이 먹었던 그룹의 비율이 가장 낮았고 적은 그룹일수록 높았다는 것이다.

2008년에는 위에서 테스트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8,700명에 대한 추가 분석이 이루어졌다. 나트륨 섭취량이 가장 적은 그룹에 속해 있던 피실험자는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에 비해서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이 80% 높았다는 연구 결론이 나왔다. 이러한 것을 보면 나트륨을 먹으면 무조건 건강에 나쁘다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성인 체중의 약 6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에서 약 3분의 1은 혈액, 림프액 등의 체액이다. 여기에는 0.9%의 농도로 염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아래 역할을 통해 인간이 살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 세포와 체내 액체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 신경 전달과 근육이 오그라드는 것에 관여한다.

- 몸속에 있는 나쁜 물질들을 해독한다.

-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온을 높여준다.

 

나트륨 부족 증상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부족해지면 신체 온도가 떨어지거나 식욕이 감퇴해버린다. 그리고 심장근육의 수축력이 줄어 신장 성능이 감소하거나 혈압이 강하하기도 한다.

한여름에 직사광선을 오랜 시간 받거나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일을 할 때 쉽게 생기는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가 효과적이다. 다른 계절이라도 나트륨 부족하게 되면 물질대사가 저하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도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잘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먹을까?

정제되어 있는 인공 화학 소금이 아니라 천일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마그네슘이나 칼슘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반 소금보다 값이 비싸기는 하지만 대량으로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네랄이 풍성하게 들어 있는 퀄리티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 소금은 맛이 짜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몸에 좋은 천일염은 감칠맛까지 나기 때문에 앞으로 요리할 때 잘 활용해보도록 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길 33
  • 전화번호 : 02-499-8014
  • 팩스 : 0508-940-8014
  • 이메일 : yjsqueen@naver.com
  • 웰니스앤컬처뉴스 사업자번호 : 414-06-64165
  • 개업연월일 : 2019-11-05
  • 발행·편집인 : 유지선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52779
  • 등록일 : 2019-12-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선
  • Copyright © 2022 웰니스앤컬처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squeen@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숙정 010-8817-7690 magarite@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