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센터, 기후변화시대 지구의 힘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환경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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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기후변화시대 지구의 힘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환경프로젝트
  • 정민기 기자
  • 승인 2022.06.0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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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6월 5일) 앞두고 어린이‧청소년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대면 행사 열려
하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숲과나눔 후원으로 환경 프로젝트 ‘탱탱랩’ 운영
환경특강 에코 톡 ‘기후변화시대,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수상한 친구들’ 신청 접수 중
[사진출처=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탱탱랩 에코 톡 포스터
[사진출처=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탱탱랩 에코 톡 포스터

[웰니스앤컬처뉴스 정민기 기자]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학교와 지역에 기반한 풀뿌리 단체 등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소개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ESG경영철학과 환경 관련 사회공헌 사업이 부각되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대면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하자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숲과나눔이 후원하는 ‘초록열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구의 회복탄력성을 연구하는 실험실, 탱탱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탱탱랩’은 현재와 미래의 지구환경에 주목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공공 실험실로 2022년에는 △환경 특강 에코 톡 △환경교구 연구개발 △학교를 찾아가는 환경 워크숍 △손작업 연계 온라인 캠페인 지구손캠페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2022년 탱탱랩이 준비한 첫 번째 행사는 6월 15일(수) 오후 3시 ‘환경 특강 에코 톡’으로, 8세~16세 어린이·청소년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첫 번째 톡에서는 북극 다산과학기지와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연구활동을 경험한 극지연구소 이영미 연구원이 전하는 지구의 기후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극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후 7월 13일(수) 열리는 두 번째 톡에서는 이은희 과학책방 갈다 이사와 함께 환경과 관련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자원순환의 날인 9월 6일(화) 열리는 마지막 톡에서는 지구상의 쓰레기를 자원으로 다시보고 지구에 이로운 새로운 소재를 상상해보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환경특강 에코 톡 첫 번째 ‘기후변화시대,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수상한 친구들’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회차별 신청도 가능하며 3회 모두 참여 시 하자센터 어린이 프로그램 우선 참여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출처=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행사장 전경(예시)
[사진출처=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행사장 전경(예시)

초록열매 공모사업은 숲과나눔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시도들을 확산시키고자 기획한 공모사업이다. 환경정의(환경복지), 자원순환,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보호, 환경교육의 다섯 부문에 30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하자센터는 연세대학교가 서울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서울시립 청소년 특화시설이며 공식 명칭은 ‘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다. 하자센터는 ‘스스로 미래에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를 우리 사회에 만들어 가기 위해 대안적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개발·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진로 생태계를 확장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기후변화

기후변화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변하는 현상이다. 지구의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은 여러가지이다. 지구는 태양에서 오는 가시광선 등의 짧은 파장의 복사에너지를 받아 약 30%를 반사해 우주로 되돌려 보내고 나머지 70% 가량을 흡수한다. 흡수된 에너지는 적외선 등의 장파 복사로 재방출되는데 이 중 일부가 대기의 온실기체에 흡수되므로 지구의 기온은 온실기체가 없을 때의 복사평형 온도보다 높아진다.

언급한 과정들 중 변동이 생기면 지구의 기온이 변화하고 기후가 변화한다. 대기로 방출되는 온실기체의 양, 화산 활동으로 대기로 분출되는 화산재와 온실기체의 양, 반사도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빙하 면적의 변화나 수륙 분포, 식생 분포의 변화 등이 기후변화의 요인이다. 또 태양활동도 기후변화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태양활동이 기후변화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과학적 숙제 중의 하나이다. 태양조도(solar irradiance)는 지구 열수지의 근원이다. 총태양조도(total solar irradiance)는 태양활동에 따라 변화하므로 지구에 입사되는 에너지도 변하게 되고, 이에 따라 지구의 기후가 변할 수 있다. 태양활동은 또 고층대기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 등의 짧은 파장대의 태양복사를 크게 변화시키므로, 파장에 따른 분광태양조도(spectral solar irradiance, SSI)의 변화도 지구의 기후 변화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알려진 연구 결과에 의하면 흑점주기 동안 총태양조도의 변화는 약 0.073 % 정도에 지나지 않고 분광태양조도 변화량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문제가 되는 지구의 온난화는 태양활동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 자기장이 유발하는 은하우주선(Galactic Cosmic Ray, GCR)의 입사량 변화에 의한 전기적 효과라든지, 유도된 반사도(albedo) 변화 효과 등에 의한 2차 효과는 계속 연구되고 있다. [자료출처=천문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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