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톡톡] 박덕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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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톡톡] 박덕순 작가
  • 김숙정 기자
  • 승인 2021.11.26 0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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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본인제공]
[사진출처=본인제공]

 

[웰니스앤컬처뉴스 김숙정 기자]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효머니스트이며 의왕시에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돌보는 약국’이라는 약국훈을 가지고 35년간 손온누리약국을 경영하고 있으며 15년째 노인 요양원 원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본인제공] 박덕순 작가와 친정 어머니
[사진출처=본인제공] 박덕순 작가와 친정 어머니

 

Q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몇 해전 어버이날에 친정어머니께 감사편지를 써드렸더니 눈물을 흘리시면서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살아온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며 30대에 홀로 되셔서 육 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써드리면 더욱 감동하실 것이라 생각해 출간을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Q 지금까지 출간한 책 중 몇 권만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첫 저서인 ‘행복한 인생을 위한 처방전’은 현직 약사와 요양원일로 바쁜 일상에 틈틈이 쓰느라 출간까지 3년이나 걸렸는데 주요내용은 효도와 어머니께 드리는 감사 그리고 경기도의원 재직시의 경험담과 여성의 자기개발 등 두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입니다.

두 번째 책은 ‘숨겨진 신약은 약사’라는 제목으로 온전한 약사직능과 복약상담으로 신약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약사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세 번째 책은 ‘코로나19 예방 박덕순 약사 꿀팁’ 이란 제목으로 코로나19로 2년 가까이 고생하는 국민들을 위해 감염 병 예방법과 면역력을 높이기 그리고 코로나블루, 레드, 블랙 등 우울한 정신건강을 해소하기 위한 스트레스 해소법 등이 써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발간되어 독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출처=본인제공] 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치료재활강의 하고 있는 장면
[사진출처=본인제공] 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치료재활강의 하고 있는 장면

Q 하고 계시는 강연이나 강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현재는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치료재활강사와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민간건강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자책으로 발간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문 약사 꿀팁 강의와 (사)한국멘토교육협회 ‘핑사모’ 전문강사로 재미있는 ‘핑’ 스토리를 강의했고 올해는 25년간 약사 강사로 활동한 공로로 (사)마약퇴치운동본부장 수상도 했고 후배 약사 강사들에게 강의 기법도 전수하고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와 노인대학, 지자체에서 약 바로 알고 쓰기와 약물 안전사용에 대한 강의를 그리고 중,고등학교에는 효도, 동기부여와 예비 약사 지망생들에게 ‘멘토링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 PBS 라디오 방송국에서 ‘박덕순 약사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인생 처방전’을 통해 우리 인생의 행복한 처방전을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35년간 성공적으로 약국을 운영했고 15년간 노인 요양원도 운영했으니 앞으로는 서울대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한 산림치유와 원예치료, 아로마 테라피를 연구하여 삶에 지치고 피곤한 현대인들을 위한 쉼이 있는 힐링 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한 인생상담과 원격 멘토링을 통해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습니다.

[사진출처=본인제공]
[사진출처=본인제공]

 

Q 특별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행복할 수 있는 귀한 존재입니다. 오늘의 행동이 내일을 만듭니다. 현재 상황이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감사 습관, 열정과 몰입, 용기 그리고 평생학습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보람 있고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찾으시기 바라며 응원합니다!

박덕순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 약사로 요양원 원장으로 마약퇴치운동 강사, 산림치유사, 등 다양한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섬기는 일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 ‘행복한 인생 처방전’ 오프닝 멘트 내용을 공유한다.


78세에 붓을 잡은 미국 국민화가, 그랜마모지스 그녀는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78세 처음으로 붓을 잡아 101세까지 1천600점의 그림을 남겼습니다. 이런 모지스에게 사람들은 늦었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다르게 생각했다고 하죠 “지금이 가장 고마워야 할 시간”이라고…

“무언가를 진정으로 꿈꾸는 사람에겐, 지금이 가장 젊을 때이거든요”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는 없어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세월이 재촉해도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모든 게 다 잘 될 거예요, 삶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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