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앤컬처뉴스 김숙정 기자] 제주도 에서 바이오원료 연구 및 웰니스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이사장 정은채박사는 최근 웰니스 프로그램을 부동산에 담아 ' 웰니스 헬스케어 타운 '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체의학 정은채 박사는 치료 중심에서 예방을 위한 통합의학에 뜻을 가진 현대의학,한의학, 정신의학 닥터 들과 함께 오랜 시간동안 웰케어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모두 질병없는 웰니스 라이프를 위해 ' 웰니스 헬스케어 ' 타운 조성을 위해 뜻을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박사는 "코로나19 팬데믹 후 건강복지가 필수가 된 만큼 면역과 예방이 중요하다" 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건강관리에 대한 개념도 치료 위주보단 예방 위주로 바뀌고 있다" 고 덧붙였다. 정은채박사는 "양의와 한의로도 치료하기 어려웠던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도 과학과 의학의 정보를 담은 AI웰니스 케어로는 진단과 처방 후 맞춤형 관리까지 가능하다" 고 밝혔다. "웰 케어 통합의학" 을 강조하며 더욱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박사는 "미국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 어르신이 어르신을 케어 하는 웰니스 코칭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헬스케어 직업을 만들고 노인 일자리 창출 기여로 자원봉사로 시작한 웰니스 코칭이 많은 어르신들의 삶과 질을 바꿔 줄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오랜경험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 할수 있는 웰니스 센터로 정 박사의 '웰 케어' 프로그램이 관심을 받는 이유 이다. 세계 엘리트CEO들의 건강관리인 '웰니스 케어' 는 균형시스템으로 건강은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균형이라며, 생활습관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