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앤컬처뉴스 김현석 기자] 전 세계적으로 소비가 가장 많이 되고 있는 차 종류이다. 폴리페놀과 에피갈로카테킨 등의 다양한 항산화 성분으로 인하여 건강상 장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 효능 첫 번째는 부기이다. 세균 감염 제한하여 주는 효과가 뛰어나서 각종 부종을 나아지게 해준다 이로인해 장티푸스와 헬리코박터균 등의 전염성 균, 장내에 있는 나쁜 균들을 억제하여 줄 수 있다
두 번째는 숙취이다.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촉진하여 주는 카테킨이 포함되어 있다. 녹차 카페인 경우 이뇨작용을 하여 알코올에서 만들어지는 독성 물질 배출해 줄 수 있게 도와주지만 숙취 해소하려고 너무 과하게 먹게 되면 오히려 이뇨 작용으로 인해 미네랄 손실 생기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치매 예방이다. 꾸준하게 챙겨준다면 기억력 증진을 하여 치매를 방지하여 줄 수 있다. 한 실험에 의하면 정기적으로 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은 뇌 두정엽 상부, 전두엽 상부 사이 네트워크가 조밀해져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고 한다.
네 번째는 혈관이다. 녹차에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다. 이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줄여주고 좋은 HDL을 높아지게 해준다. 그래서 혈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데 혈전 쌓이는 것을 방어하여 주고 심장병, 고혈압 등의 병을 예방하여 줄 수 있다.
다섯 번째는 당뇨 예방이다. 세월이 흘러 나이 먹게 되면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이 잘되지 않는다. 녹차의 경우 당뇨로 진행될 수 있는 수치를 컨트롤해준다.
여섯 번째는 항산화이다. 활성산소는 인체를 서서히 늙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항산화 물질은 이것을 없애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에 포함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카테킨은 세.포.노.화 억제하여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일곱 번째는 피부이다.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평소에 자주 챙겨준다면 피부를 맑게 하여주고 거칠어지는 것을 막고 보습을 하여줄 수 있다.
여덟 번째는 우울증 예방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1일 4잔 이상 먹는 사람들은 1잔 미만 먹는 이들보다 우울 증상 격을 확률이 훨씬 낮았다고 한다
아홉 번째는 충치 예방이다. 항균 기능으로 인해 충치를 막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균으로 인하여 생기는 구취를 사라지게한다.
열 번째는 기억력 강화이다. 에피갈로카테킨은 기억력 강화에 이롭다. 한 연구에서는 새로운 두뇌 세포 성장 촉발하여 학습력 증진을 도와줄 수 있었다고 한다.
부작용으로는 차가운 기운을 지니고 있어 체질이 찬 분들은 과하게 먹지 않도록 한다. 커피와 비교하였을 때 소량이 들었지만 녹차 카페인 있기 때문에 불면증이 있다거나 여기에 민감한 분들은 먹을 때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