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성희승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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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성희승 작가
  • 우영훈 기자
  • 승인 2021.10.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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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내외뉴스통신]
[사진출처=내외뉴스통신]

[웰니스앤컬처뉴스 우영훈 기자] '별 작가'라고 불리우며 활동하며 빛과 별의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성희승 작가를 소개한다.

성희승(SUNG Hee Seung)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ㆍ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6년 뉴욕대학교 스튜디오아트 석사를 거처 2015년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창의적 문화적 기업가정신 박사를 수료했다. 수상 내역으로는 2018 서울매일신문 예술인부분 미술대상, 제2회 스타미술상, 신촌 세브란스 병원 선정작가, 2010 AAF(Affordable Art Fair) Recent Graduate, 2005 8 Emerging Artist, 2004 Vermont 2004-2005 Alternative Freeman Fellow 등 다수다.

작가는 여러해 동안 개인전을 열어왔다. 2020 동쪽에서 온 빛(시카미술관, 경기), 2019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갤러리 도스, 서울), 2019 별을 그리다.(최인아책방, 서울), 2019 빛으로(갤러리We, 서울), 2018 모닝스타(스타갤러리, 서울), 2017 성희승: 회화(아트허브 온라인 갤러리), 2017 비가시의 가시화(모즈갤러리, 서울) 등 2003년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전시회를 열고 있다.

성희승 작가의 작품을 만나보자.

[사진출처=아트밈]
[사진출처=아트밈]

성희승 작가는 새벽별 (morning star)은 가장 어두울 때, 가장 밤이 깊었을 때 뜨는 별이라고 한다. 밤이 영원할 것처럼 지금은 어둡지만 곧 아침이 온다는 것을 알리는 별이다. 그의 그림을 사랑하는 이들이 그녀를 '별 작가'라 부를 만큼 그녀의 그림에는 별과 빛의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사진출처=아트밈]
[사진출처=아트밈]
[사진출처=아트밈]
[사진출처=아트밈]

빛은 어두운 곳으로 반경을 확장하며, 자신을 주고 또 준다. 모든 생명과 삶은 그러기에 가능했고,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명력을 받았다. 성 작가는 이런 감동이 자신의 캔버스를 통해 확장되기 바란다고 말한다.

 

*본 기사는 아트밈과 업무협약을 통해 기획하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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